힘든 시기 회장님의 도움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.
회장님의 가르침 마음 깊이 새기며 저 또한 자랑스러운 동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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